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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04
고소하고 영양가 가득한 우리집의 영양간식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아침마다 우리 집 현관 앞에 배달되는 물건이 몇 번 바뀌었다. 처음에는 변비가 있는 엄마와 나를 위해 요구르트가, 좀 더 지나서는 아이들의 필수 영양식 우유가, 그 다음엔 아빠를 위한 신선한 녹즙이 배달되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변함없이 아침마다 우리 집에 배달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신문이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거실 바닥에는 항상 신문이 펼쳐져 있었다. 정리 정돈을 좋아하는 엄마지만 이상하게 신문은 펼쳐 읽다가 그대로 둔 채여서 눈에 띄는 기사가 있으면 한 번씩 읽기 시작한 것이 초등학교 3학년 때였을 것이다. 처음에 광고나 엄마가 재미있다고 얘기해 주는 기사, 재미있는 한 컷 만화 보기로 시작한 나의 신문 읽기는 조금씩 늘어나서 이제는 신문의 1면부터 차례로 넘기며 훑..

2014. 3. 5. 14:48
행복한 부부로 사는 법에 대하여

길을 걷다 지긋한 나이의 노부부가 손을 꼭 붙잡고 서로의 걸음걸이 속도에 맞춰서 걷는 모습을 마주칠 때면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낀다. 수십 년을 함께한 부부에게도 여전히 남아 있는 서로에 대한 배려에, 그리고 여전히 서로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고 싶어 두 손을 꼭 잡는 그 애틋함에 그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이기 때문이다. 나도 저렇게 살 수 있을까 부러워지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저들처럼 행복한 부부로 나이 들어갈 수 있을까 궁금해지기도 한다. 연애할 때의 설렘을 수십 년이 지나도록 유지하기란 영화에나 있는 것처럼 아주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말이다. [출처 - 교보문고] 결혼은 현실이다. 서로에 대한 고민 외에도 해야 하는 일이 너무나 많다. 당장 내일 아침 식단을 고민해야하고, 쌓여 있는 빨..

2014. 2. 7. 11:23
술만 먹던 송년회는 NO! 이색 송년회 문화

12월은 송년회로 시작해 송년회로 끝난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직장인이라면 송년회 ‘겹치기 출연’까지 소화하는데요. 1차, 2차, 3차까지 술을 마시며 끝없이 돌다보면 결국 인사불성이 돼 망신을 당하기도 합니다. 숙취로 다음날 일을 망치기도 일쑤여서 보통 문제가 아니죠. 그런데 술로만 점철된 송년회 문화가 요즘 달라지고 있습니다. 먹고 마시고 노는 것이 아닌 의미 있는 송년회로 변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달라진 송년회 문화, 다독다독에서 살펴볼까요? 술술술, 술만 마시는 송년회 이제 NO! [출처 - 스포츠서울닷컴] 지난해부터 사내 음주문화 개선 운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그룹이 올해 말 송년회 시즌에 맞춰 ‘다음 날 아침도 상쾌한 송년회’라는 이름의 새 캠페인을 벌인다. 캠페인은 2일부터 27일까지 4주 동..

2013. 12. 20. 08:00
요리, 어디까지 해봤니? 싱글족을 위한 친절한 요리책

바야흐로 ‘1인 가구’의 시대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4인 가구 중 1가구가 1인 가구입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속도는 극적입니다. 1980년 전체 가구의 4.8%에 불과했던 한국의 1인 가구는 2013년 현재 25%에 다다랐습니다. 지난 30년간 1인 가구는 10배가량 증가하여 현재 453만 가구가 1인 가구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상황은 아닙니다. 스웨덴과 독일 같은 선진국 경우 1인 가구는 이미 40%를 넘어섰습니다. 사회학자들에 따르면 가까운 미래인 2035년 우리나라의 1인 가구는 35% 가까이 증가하여, 핵가족(부부가구 혹은 부부와 자녀로 이루어진 가구)을 제치고 가장 많은 가족의 형태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이 상상 이상으로..

2013. 12. 3. 14:33
추위를 녹여주는 길거리 음식, 과거와 비교해보니

본격적인 강추위와 첫눈 소식까지 들리며 겨울이 한층 가까이 다가왔음을 느끼는 요즈음, 올 겨울은 여느 해보다 더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를 대비해 벌써부터 핫팩과 손난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코끝이 빨개지는 추운 겨울하면 여러분은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얼굴 반쯤까지 칭칭 감는 따뜻한 목도리? 친구와 하얀 눈밭에서 벌이는 눈싸움? 그 중에서도 역시 겨울하면 추위를 단번에 녹여주는 길거리 음식을 빼놓을 수 없죠. 모락모락 김나는 뜨끈한 어묵 국물부터 호호 불며 먹는 뜨끈한 군밤, 군고구마까지! 우리의 입맛을 자극하는 겨울철 길거리 음식은 시대별로 다양한데요. 오늘 다독다독에서는 신문기사를 통해 과거에는 어떤 겨울철 길거리 음식이 인기를 누렸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과거에도 불꽃 튀는 경쟁..

2013. 11. 28. 07:30
습관은 무섭다, 인간의 ‘익숙함’에 대한 고찰

우리는 매일 별 생각 없이 밥상에 오른 음식들을 입으로 가져갑니다. 그 음식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내 밥상까지 왔는지에 대해 깊게 생각할 겨를은 없죠. 오늘 소개해 드릴 (황소자리)라는 책을 보시면 한 번쯤은 우리 식생활을 돌아볼 수 있을 겁니다. [출처 - 교보문고] 미국의 현대식 도살장에서 살아있는 소를 스테이크로 뒤바꾸는 데는 25분이 걸린다. 한 인부는 시간당 309마리가 지나가는 죽은 소들의 다리 한 짝을 잘라낸다. (...) 전 세계적으로 매년 600억 마리의 육상동물들이 우리의 ‘맛과 취향’을 위해 도살당한다. 우유나 계란은 괜찮지 않을까. 인간도 그렇듯 소도 살아있는 내내 젖을 분비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낙농장에서는 강제로 항상 임신 상태를 유지한다. 송아지를 출산하자마자 분리시키고 하루 ..

2013. 11. 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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