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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깨우는 한 줄 (6월 3주차)

    2016.06.24
  • 좋은 질문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2016.06.24
  • 다독다독 150초 - 제1장 미디어리터러시!?

    2016.06.23
  •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가 우선이다

    2016.06.23
  • 오늘의 모기예보

    2016.06.22
  • 낚시성 뉴스에 절대 현혹되지 마라

    2016.06.22
좋은 질문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송화준, 책읽는 지하철 대표 기획자 우문현답(愚問賢答)이라고 하면 질문한 사람이 자신을 낮추기 위해 또는 조언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칭찬의 뜻을 담아 사용합니다. 대체로 현답에 방점을 찍는 거죠. 하지만 혹시 이런 생각 안 해보셨나요? '우문이 있어 현답이 있다.' 또는, 우문은 글자 그대로 '어리석은 질문’, 그뿐일까? 우(愚)에는 '어리석다' 이외에도 '둔하다', '느리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문을 '느린 질문’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쉽게 나오지 않은 질문, 남들이 보기에는 어리석은(또는 어리석어 보이는) 질문이지만, 그 사람에게는 오랜 시간 고민한 끝에 나온 질문. 그게 진짜 우문 아닐까요. 그런 사람이라면 어떤 얘기를 듣더라도 그 안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아내고..

2016. 6. 24. 10:25
다독다독 150초 - 제1장 미디어리터러시!?

이예은, 2016 다독다독 기자단 [요약] 여기도 미디어리터러시, 저기도 미디어리터러시. 최근 미디어리터러시에 대해 강조하는 이유를 150초 동영상을 통해 알려드립니다. 쉽고 간단하게 알려주는 다독다독 150초제1장 미디어리터러시!?

2016. 6. 23. 18:00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가 우선이다

장선화 서울경제신문 백상경제연구원 연구위원(Ph.D) 1인 미디어 시대다. 사회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주체가 특정 언론 혹은 기업에서 개인으로 옮겨지고 있다는 의미다. 대표적인 사례가 백만장자가 된 꼬마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것. 유튜브에 장난감을 갖고 노는 5살짜리 아이가 1년에 1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훌얀과 마야라는 필리핀 이민자 출신의 남매가 등장하는 유튜브 채널의 가입자 수는 47만건이며, 최대 2,200만건이 조회(2015년 9월 기준) 되는 등 두 꼬마가 장난감을 갖고 천진하게 노는 모습이 지구촌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면서, 완구계의 새로운 마케터로 등장한 것이다. 같은 시기에 국내 지상파 모 방송국의 유튜브 공식채널의 가입자 수는 4만 7,000건이..

2016. 6. 23. 10:00
오늘의 모기예보

[요약] 본격적인 모기 출몰 시기에 앞서 서울시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모기가 많아지는 정도를 4단계로 나눠 발령하는 ‘모기예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모기 예고제뎅기열과 지카 바이러스 등의 다양한 전염병을 옮기는 모기는 작지만 가장 무서운 동물로 꼽힙니다. 서울시는 이 모기에 대응하기 위해 2013년부터 ‘모기 예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기 예고제는 서울지역 모기발생 상황을 지수화하여 모기발생 단계별 시민행동요령을 알려주는 일일 모기발생 예보서비스입니다. 모기발생 예보단계는 총 4단계이고, 단계 내에서 ‘상·중·하’로 다시 한 번 나뉩니다. 1단계는 ‘쾌적’, 2단계는 ‘관심’, 3단계는 ‘주의’, 4단계는 ‘불쾌’로 단계가 높을수록 모기발생의 우려가 높음을 뜻합니다. 1단계(쾌적)는 지수범위가..

2016. 6. 22. 17:00
낚시성 뉴스에 절대 현혹되지 마라

박명호, 서강대 언론대학원 미디어교육 석사·미디어 교육가 사회에서 지배적으로 사용되는 미디어가 인쇄 미디어에서 영상 미디어, 그리고 디지털 미디어로 변화하며, 뉴스의 내용과 뉴스의 소비문화도 변했다.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10년 전 우리는 텔레비전과 종이 신문을 통해서만 뉴스를 접할 수 있었다. 당시의 ‘9시 뉴스’는 무언가 신성한 권위까지 느껴졌고, 신문 1면의 뉴스는 하루 동안 가장 큰 화젯거리였다.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양팔로 종이 신문을 넓게 펼쳐 읽는 사람들의 모습을 마주하는 것은 익숙한 일이었다. 하지만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우리의 일상의 미디어로 자리 잡게 되면서 풍경은 완전히 달라졌다. 안방 텔레비전의 권위가 추락했다. 9시 뉴스가 시작되는 시간에 맞춰 가족들이 텔레비전 앞에 ..

2016. 6. 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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