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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헌법소원 투쟁, 35년만에 되찾은 권리

    2012.10.17
  • 이란전을 더 흥미롭게 해 줄 4가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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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1
10년 헌법소원 투쟁, 35년만에 되찾은 권리

이제 대통령 선거가 거의 딱 두달 앞으로 바짝 다가왔습니다. 각 대권들은 선거 유세와 민심 탐방에 한창이죠. 깨끗한 한표로 직접 우리들의 대표를 선발하는 것, 즉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선거제도 중에는 ‘해외 부재자투표제도’(재외선거)라는 것이 있습니다. 세계화가 진행되어 학업이나 사업 등을 이유로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참 많아졌는데요. 이렇게 해외에 거주 중인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일종의 부재자 투표가 해외 부재자투표제도입니다. 그냥 한국에 살아도 귀찮은 게 투표인데 해외에서까지 해야 하느냐고요? 네, 해외에서 더더욱 하셔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해외 부재자투표제도, 10년의 헌법소원 투쟁 끝에 35년만에 되찾은 권리 포괄적인 한국계 동포의 규모는 이미 700만 명이나 된..

2012. 10. 17. 09:26
이란전을 더 흥미롭게 해 줄 4가지 포인트

"강하게 승부 걸겠다." 이란전 'V' 키워드는 '맞불'이다. 최강희호가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최대 분수령을 만났다. 축구 대표팀은 17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각)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4차전을 치른다. 2승 1무(승점 7)로 A조 1위를 달리고 있는 최강희호는 이란을 이기면 본선 진출 고지의 7부 능선을 넘게 된다. 사실상 독주 체재를 갖추는 셈이다. 그러나 조 2위(승점 4)인 이란에 진다면 골득실로 밀려 있는 카타르(승점 4)와 레바논(승점 4),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승점 2)과 혼전 양상을 띨 가능성이 높다. 최강희호는 승리 외엔 다른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또한, 이번만큼은 지긋지긋한 '이란 원정 징크스'를 깰 수 있는 절호..

2012. 10. 16. 09:27
웹툰 7화-가정주부 정미정의 비밀

©다독다독

2012. 10. 15. 15:55
모옌이 어용작가? 붉은수수밭 속 중국 민초

지난 주 뉴스를 통해 2012 올해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중국작가 모옌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고은 시인의 노벨상 수상이 또 비켜갔다는 아쉬움과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노벨문학상의 영예를 안게 된 중국에 대한 부러움이 묘하게 뒤엉켰습니다. 한편으론 중국문학을 오래 공부하고 전공한 사람으로서 중국문학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는 것에 대한 뿌듯함도 고개를 들었지요.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러했겠지만 모옌의 수상소식은 짧은 시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드파워가 아닌 소프트파워에서도 세계의 중심국가로 급부상한 중국 그리고 결코 빠지지 않는 우수한 한국문학은 어째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지 못하는지 등등. ▲올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중국작가 모옌[출처-서울신문] 사실 한국인들에게..

2012. 10. 15. 09:29
구미 누출량의 1900배 많은 불산 사용지는?

불산가스에 대한 공포가 쉽게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17일 발생한 불산가스 누출사고의 여파로 경북 구미가 황량하고 무서운 도시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이미 5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했으며 5700명이 입원이나 치료를 받았습니다. 농작물과 가축 피해는 말할 것도 없고 고향집을 떠난 주민도 수백명에 달한다고 해요. 하지만 과연 불산가스가 구미에 한정된 문제일까요? 다독다독이 언론 보도를 중심으로 전국 불산가스 취급지를 살펴봤습니다. 구미 불산가스 재앙,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회사와 안이한 공무원 대처의 인재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CCTV 화면 공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낸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경찰 조사 결과 안전수칙 미준수 때문으로 드러났습니다. 불산가스를 옮기..

2012. 10. 12. 09:27
태풍 덴빈 취재 현장, 기자한테 들어보니

8월의 광주・전남 지역은 겹태풍으로 속절없이 무너졌다. 15호 태풍 볼라벤은 강풍으로 완도와 해남, 여수 등 전남 서남해안 양식장과 내륙지역 과수농가, 비닐하우스 등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이틀 뒤 14호 태풍 덴빈은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부지역에 물폭탄을 쏟았다. 허리만큼 차오른 물속에 들어가 취재 덴빈이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날 아침 회사에 출근 후 지역 주재기자와 언론매체를 통해 전남 지역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목포 침수 상황을 접하고는 사진부장과 상의 후 취재차량을 몰고 목포로 향했다. 세찬 비바람으로 인해 목포로 가는 길은 극도의 긴장감을 가지게 했다. 나주를 거쳐 함평과 무안을 가는 동안 차량을 여러 번 멈추며 가옥침수와 도로 유실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상황을 취재했다. 얼굴과 카메라..

2012. 10. 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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