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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틀리기 쉬운 맞춤법, 신문으로 쉽게 익히는 방법

    2012.05.31
  • 만화책에서 신간서적까지 다양한 책이 있는 서울대입구역 북카페, 마마스커피

    2012.05.30
  • 오탈자는 곧 아오지행? 현직 기자가 말하는 ‘북한 신문의 모든 것’

    2012.05.30
  • 글쓰기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세가지

    2012.05.29
  • 취재를 위해 목숨까지 던진 기자들 살펴보니

    2012.05.29
  • 현직 작가가 본 ‘세종대왕’의 독서 방법 3가지

    2012.05.25
틀리기 쉬운 맞춤법, 신문으로 쉽게 익히는 방법

여러분, 최근 인터넷의 발달로 틀린 맞춤법 표현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장점이 잘못된 말을 전파하는 양날의 칼이 되고 있는 것인데요.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바로 지속적인 신문읽기를 통해 올바른 맞춤법과 어휘를 익힐 수 있습니다. 신문에 있는 다양하고 방대한 기사는 비단 맞춤법 오류 교정뿐만 아니라, 동어반복 등 다양한 우리말 오류를 잡아주죠.^^ 오늘은 우리가 평소 틀리기 쉬운 맞춤법들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올바른 표현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할게요! ‘문안하다.’, ‘무난하다.’ 여러분, ‘문안하다’와 ‘무난하다’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발음이 같아서인지 많이들 틀리게 쓰는 표현 중 하나인데요. 아래 두 예문 중 올바른 표현은 무엇일까요? 1. 중국에서 산 스카프인데 색깔도 ..

2012. 5. 31. 13:44
만화책에서 신간서적까지 다양한 책이 있는 서울대입구역 북카페, 마마스커피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서 산책하기에 무척 좋은 날씨입니다. 이런 날씨에 연인 혹은, 친구들과 도란도란 앉아서 수다도 떨고 함께 공부하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은데요!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북카페 ‘마마스 커피(mama’s coffee)‘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크기는 아담하지만 아늑하고 포근한 매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다양한 장르로 읽는 즐거움 복잡하기만 한 줄 알았던 서울대입구역 근처에서 발견한 북카페 마마스 커피에는 베스트셀러부터 만화까지 다양한 장르의 책들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마마스 커피의 사장님은 “독서실 같은 분위기, 엄숙함을 탈피하고 싶어 카페 전면도 문을 열어 개방하고 있다”며 “책을 마음껏 읽고 이야기하는 장소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매주 신간..

2012. 5. 30. 16:19
오탈자는 곧 아오지행? 현직 기자가 말하는 ‘북한 신문의 모든 것’

북한이라는 사회의 특성상 신문이라는 것도 보나마나 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북한 신문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현실적으로 많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북한 신문은 그 존재 목적뿐 아니라 구독 행태와 배달 방식, 신문사 운영 방법 등도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신문과는 많이 다른데요! 다독다독 블로그에서는 그 동안 연재되었던 주성하 기자님의 글을 요약 정리하여 그동안 우리가 미처 몰랐던 북한 신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경쟁이 없는 북한 신문 (http://www.dadoc.or.kr/39) 북한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노동신문을 포함해 민주조선, 청년전위 등 16종의 일간지를 포함해 모두 30여종의 신문이 있습니다. 북한의 신문은 돈이 많다고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당에..

2012. 5. 30. 11:34
글쓰기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세가지

글을 쓴다는 것은 여간 골치 아픈 일이 아닙니다. 글을 쓰기 위해 책상 앞에 앉았다가 어떤 내용을 써야 할지 몰라 머릿속이 하얗게 되는 둣한 느낌을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했을텐데요.^^떠오르는 단어들이 많지만 하나의 문장으로 매끄럽게 연결이 안될 때, 혹은 열심히 쓴 글이 앞뒤 문맥이 뒤엉켜 있을 때 ‘나는 재능이 없구나’ 라며 한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마세요. 여러분! 오늘은 이 좋은 글을 쓰는데 도움 주는 책을 3가지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글쓰기 공포에서 탈출하라. 글쓰기 필수 비타민 50 ‘첫 문장이 리드한다.’, ‘접속어는 아껴 쓰자.’, ‘짧을수록 명쾌하다.’ 이 책에선 글을 쓸 수밖에 없는 독자들이 조금이라도 글 쓰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합니다. 기존 글쓰..

2012. 5. 29. 16:42
취재를 위해 목숨까지 던진 기자들 살펴보니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유럽의회의 브리핑실 이름은 ‘안나 폴리콥스카야 룸’입니다. 짧고 쉬운 이름도 많은데 왜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요? 안나 폴리콥스카야는 2006년 괴한의 총에 피살된 러시아 기자입니다. 그녀가 러시아 군의 고문 실태를 폭로하는 기사를 송고하기 며칠 전이었죠. 청부 살인이 명백해 보였지만, 당국은 배후를 밝히는 데 소홀했습니다. 전세게의 기자와 지식인이 성명을 발표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그녀의 죽음을 기리고, 러시아 정부에 항의했습니다. 2008년 6월 4일, 유럽연합 출입기자단 격인 국제기자협회(API)와 유럽 의회 의원들은 브리핑실 이름을 ‘안나 폴리콥스카야 룸’으로 붙이는 데 합의했습니다. “언론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기자 정신을 기리기 위해서”입니다. [유럽의회의..

2012. 5. 29. 10:12
현직 작가가 본 ‘세종대왕’의 독서 방법 3가지

소위 ‘책벌레’로 불리는 이들의 독서법을 엿보는 것은 묘한 즐거움입니다. 때로는 그 사람의 독서법이 그 사람의 많은 것을 대변해주기도 하지요. 그는 세심한지 털털한지, 양을 중시하는지 깊이를 중시하는지, 급한 성격인지 느긋한 성격인지까지 말이죠. 소위 ‘성공한 이들’의 독서법을 소개한 책이 시중에 즐비한 것도 무리는 아니겠죠. 그들의 어떤 독서가 지금의 그들을 만들었는지 솔깃하잖아요? 그렇다면 이 분은 어떨까요? 우리 영혼의 뿌리를 심어주신 분, 뜨거운 자부심과 찬란한 자긍심을 안겨주신 분, 설명할 수 없이 아름다운 선물을 남겨주신 분(아름다운데다 과학적이고 실용적이기까지 하지요). 짐작하셨듯 이 분은 바로 세종대왕이십니다. 전 세계 언어학자들이 그 정확성과 치밀함에 혀를 내두른다는 한글을 우리에게 전해..

2012. 5. 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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