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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신세한탄 하던 A군, 좌절의 늪에서 빠져나온 방법

    2011.07.07
  • 가짜 마을 포템킨 마을로 본 인터넷 시대의 신문

    2011.07.06
  • 기업과 신문사가 전용서체를 사용하는 이유는?

    2011.07.06
  •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디지털도서관 ‘디브러리’

    2011.07.05
  •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읽는 책은 따로 있다?

    2011.07.05
  • 한미FTA에 무관심했던 나, 새롭게 눈 뜬 계기가 된 것은

    2011.07.04
매일 신세한탄 하던 A군, 좌절의 늪에서 빠져나온 방법

독서치유프로그램 4단계로 우울함에서 긍정으로 변화하자. 요즘 주변에서 너무 지치고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좌절과 힘겨움, 절망과 우울함의 늪에 빠져있을 때 어떤 책을 골라야 하고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책을 통해 우울함을 이겨내고 자기 자신을 찾고 좌절과 절망을 이겨낼 방법을 찾아 소개해 봅니다. A군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20대 후반인 A군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이곳저곳 구직사이트를 기웃거리며 면접도 보지만 매번 낙방하고 맙니다. 합격한 곳은 적성에 맞지 않아 금세 그만두고 매일 좌절과 자신의 신세한탄을 하며 가슴 아파하고 우울해합니다. ‘하루하루가 답답하기만 하다. 무엇을 해도 왠지 의욕이 없고 어떤 자기계발서가 말하는 대로 행동해도 열정이 살아나지 않는다. 자꾸만 우울함에 빠..

2011. 7. 7. 09:08
가짜 마을 포템킨 마을로 본 인터넷 시대의 신문

제정 러시아 시대에 ‘포템킨 마을’(Potemkin villiange)이라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외부 방문 인사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가짜 마을이었습니다. 1787년 러시아의 예카테리나 여제는 새로 합병한 크림 반도로 시찰을 갔습니다. 당시 그 지역 지사인 그레고리 포템킨은 빈곤하고 누추한 마을 모습을 감추기 위해 가짜 마을을 만들어 훌륭하게 개발된 것처럼 눈속임을 했던 것입니다. 이후 ‘포템킨 마을’은 실상을 속이고 겉만 번지르르한 것을 가리키거나 임시 방편적인 것을 지적할 때의 용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대에도 또 다른 의미의 ‘포템킨 마을’은 존재합니다. 심지어 뉴미디어가 ‘포템킨 마을’ 수준까지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유사한 방식을 통해 전쟁의 합리화 등의 목적을 위해 교묘하게 이용되고 있음을..

2011. 7. 6. 14:52
기업과 신문사가 전용서체를 사용하는 이유는?

현대카드, 올레 KT, 포털 사이트 네이버. 우수한 마케팅 사례를 꼽을 때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단골 브랜드인데요. 강렬한 메시지 전달력,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시각적 광고 효과 외에 이들 브랜드는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전용서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전용서체는 최근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구축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앞서 언급한 현대카드의 '유앤아이(Youandi)', SK텔레콤의 '뫼비우스', 하나금융그룹의 '하나체', 서울시의 '서울남산체'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송성재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부회장은 “기업•기관들이 전용서체를 개발하는 이유는 인쇄, 방송,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업의 통합된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고 일반인들에게 적극적으..

2011. 7. 6. 09:18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디지털도서관 ‘디브러리’

요즘은 책과 신문, 잡지 같은 기존의 매체들을 모두 디지털로 즐길 수 있는 세상입니다. 이처럼 시대의 변화에 따라 도서관들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는데요. 이런 도서관 중 우리나라에서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디지털도서관이 있습니다. 이름부터 디지털과 도서관을 합쳐 ‘디브러리’라고 하는 이곳은 공부에 지친 학생들이나 더운 여름 도서관의 북적이는 사람들에 지쳐 발걸음을 돌리는 많은 시민들에게 꼭 알려드리고 싶은 곳인데요. 미래의 도서관을 체험할 수 있는 이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결합된 정보광장 귀여운 인형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는 이곳이 바로 ‘국립중앙도서관’의 디지털 도서관 ‘디브러리(Dibrary)’입니다. ^^ 이곳은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결합된 첨단 정보광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마치 ..

2011. 7. 5. 13:23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읽는 책은 따로 있다?

아이폰이 한국에 정식 상륙을 하고 스마트폰이 대중적으로 쓰이면서, 또 아이패드가 태블릿 PC 붐의 기폭제가 되면서 전자책 시장은 갈수록 뜨겁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는 아무리 e-북이 좋다 한들 종이책만 못하다는 생각도 강한데요. 저는 전자책을 자주 읽고, 또 전자책 관련 포럼에서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지만, 아직은 종이책에 더 손을 들어주는 편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가독성’ 때문이고요. 또 어쩐지 비슷한 가격이면 손에 만져지는 종 책이 더 가치 있게 느껴지기는 편견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전자책이 앞으로 계속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요?! 한 출판사 마케팅팀 부장님의 말씀을 들으니, 전자책은 어떻게든 발전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앞으로는 전자책이 더욱더 활성화될 거..

2011. 7. 5. 09:17
한미FTA에 무관심했던 나, 새롭게 눈 뜬 계기가 된 것은

신문에 푹 빠져버린 지 2년째, 나는 이 형용할 수 없는 쾌감을 새 눈을 기증받은 듯 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 주입식 교육에 시달리면서 당장 주어진 일만 보던 컴컴한 내 눈이, 신문이라는 기증자를 만남으로써 멀고 밝은 것들을 차츰 보게 되었다고나 할까. 흔히 그렇듯이, 나 또한 어릴 적부터 신문을 즐겨 읽지는 않았다. 여느 아이들처럼 신문이라 하면 TV 프로그램 편성표를 뒤적이거나 연예기사를 볼 때 찾았을 뿐이다. 어린 소녀의 눈에, 어두운 종이 위로 쓰여진 촘촘한 활자와 한자들이 반가울 리 없었다. 마냥 어른들만 읽을 수 있을 것 같던 신문을 처음 진지하게 접한 건 엉뚱한 동기에서였다. 중학교 3학년 경제 시간에, 사회 현상에 관한 토론을 하던 중 사회 선생님께서 “한미 FTA를 어떡하면 좋을까?..

2011. 7. 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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