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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블릿PC'란 뜨는 플랫폼에서 생각해보는 신문산업의 탈출구

    2011.07.01
  • 세계의 대통령 반기문 책과 함께한 그의 어린 시절

    2011.07.01
  • ‘생체공학 전문가’ 신문에서 꿈을 찾은 중학생 소년

    2011.06.30
  • 학보사 편집장이 말하는 대학의 신문 문화는?

    2011.06.30
  • 식품 회사가 만든 색다른 ‘식문화전문도서관’

    2011.06.29
  • ‘비밀해제’ 된 정보들을 근거로 작성된 신문기사 살펴보니

    2011.06.29
'태블릿PC'란 뜨는 플랫폼에서 생각해보는 신문산업의 탈출구

아이패드, 갤럭시탭, 줌(Xoom). 많은 미디어 기업들이 내놓고 있는 태블릿은 마이크로소프트 전 회장이었던 빌게이츠의 예측을 무안케 하고 있습니다. 태블릿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라는 그의 예측은 맞았지만, 그 시발점은 윈도XP가 아니라 애플 아이패드였지요. 그의 예상과 달리 태블릿은 태블릿PC가 아닌 태블릿 미디어로서 발전을 시작했습니다. 누구도 아이패드에 PC와 같은 기능을 기대하지 않습니다만, PC에 버금가는 비용을 기꺼이 지불하며 소위 '지름신'에 굴복합니다. 사람들이 태블릿을 왜 사는 것일까요. 바로 종이와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신선한 미디어 감성을 느끼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태블릿이 PC와 같았다면 화면이 있고, 키보드와 터치패드가 있고, USB 단자와 인터넷 연결을 위한 잭이 덕..

2011. 7. 1. 14:34
세계의 대통령 반기문 책과 함께한 그의 어린 시절

“나 반기문은 유엔 사무총장의 역할을 충성과 분별, 양심을 모아 수행하며 유엔의 이익을 위해 행동할 것임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지난 2006년 12월 15일 이 날은 우리나라의 새로운 역사가 쓰여진 날이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외교통상부를 책임져왔던 반기문 전 장관이 세계의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는 유엔 사무총장의 자리에 정식으로 올랐기 때문이죠. 불과 50년 전만 해도 주변국들의 원조를 받던 작은 나라에서 이룬 기적에 전세계도 주목을 했고, 반 총장은 대한민국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취임 이후 분쟁국의 평화적 해결과 원자력,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분야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세계 인류 공영의 평화와 행복을 추구하는 지구촌대통령으로서 UN사무총장의 역할에 온 주의를 쏟느라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졌던 적이 ..

2011. 7. 1. 08:42
‘생체공학 전문가’ 신문에서 꿈을 찾은 중학생 소년

나와 신문의 첫 만남은 5년 전이었다. 사회 선생님인 엄마의 영향을 받아 읽게 되었는데, 맨 처음 신문(어린이 신문)을 읽을 때는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인 만화만 보고 접었다. 그때는 신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1년 후 어른들이 보는 일간지를 보기 시작했다. 그때는 스포츠에 관한 기사를 중점적으로 읽었다. 나는 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경기를 TV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아침에 신문의 스포츠 분야를 읽고 그날 학교에 가서 마치 그 경기를 다 본 것처럼 친구들에게 말하곤 했었다. 초등학교의 최고 학년이 되던 해부터는 신문의 앞면부터 읽으려고 했으나 쉽지 않았다. 신문을 한 글자씩 혼신을 다해 읽게 된 것은 바로 중학교에 들어온 후였는데, 도덕 선생님의 방학 숙제 덕분이었다. 신문 사설을 읽고 열 편의 ..

2011. 6. 30. 13:18
학보사 편집장이 말하는 대학의 신문 문화는?

거의 모든 대학에는 그 대학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학보사가 있습니다. 규모의 차이일 뿐 일반 신문사의 역할과 비슷한 점이 많은 대학신문은 학내 여론을 만들고 다양한 의견 창구 역할도 하며, 건설적인 비판도 하고 있죠. 종이신문의 위기와 젊은 신문 독자층의 이탈로 대학 학보사의 위상이 예전보다 떨어진 것도 사실인데요. 이를 증명하듯 학보사는 1990년대까지만 해도 들어가기 어려울 정도로 지원경쟁이 심했지만, 지금은 지원자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많은 학보사의 기자들은 불철주야 뛰어다니며, 어느 기자 못지않은 열정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그들이 학생과 기자로서 어떻게 활약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이번에 숙명여자대학교 학보 의 편집장인 최윤정(경영학과 10학번)기자를 만나봤..

2011. 6. 30. 09:14
식품 회사가 만든 색다른 ‘식문화전문도서관’

해외에 나가면 그 나라의 음식으로 시대상과 문화를 알 수가 있습니다. '피자'하면 이탈리아가 생각나고, '카레'하면 인도가 생각나듯이 음식은 그 나라를 기억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죠. 우리나라에도 색과 맛이 서로 어우러져 심미성이 뛰어난 전통 음식 ‘한식’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식을 비롯해 우리나라 음식 문화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인데요. 이런 부분을 보완할 수 있고, 또 음식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들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이 있다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국내 식품업계로 유명한 ㈜농심에서 개관한 식문화전문도서관은 음식 문화 관련 도서 20,000여 권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식품전문기업인만큼 올바른 식생활문화보급과 건강한 식품, 건강한 사회를 전파하..

2011. 6. 29. 14:00
‘비밀해제’ 된 정보들을 근거로 작성된 신문기사 살펴보니

문학 속 저널리즘-『펠리칸 브리프』1 - 정보공개 알란 J. 파큘라 감독의 영화 (Pelican Brief, 1993)는 배우 줄리아 로버츠와 덴젤 워싱턴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로, 작품성과 흥행 두 부문 모두 좋은 ‘성적’을 냈던 작품이었습니다. 국내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는데요, 영화의 원작은 존 그리셤(John Grisham)의 동명 소설이었죠. 소설 『펠리칸 브리프』는 연방 대법관이 차례로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법대 재학생인 다비 쇼가 공개된 정보를 가지고 시험 삼아 브리프(brief)를 작성하는데, 이 브리프가 정계에 나돌게 되면서 남자 친구인 법대 교수도 살해되고 다비 쇼도 위험에 처하면서 기자와 함께 진실을 향한 고단한 여정을 시작한다는 내용입니다. 다음 내용은 바로 다비 쇼가 브리프를 작성하..

2011. 6. 2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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