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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읽기(170)

  • 논술학원 대신 신문읽기를 택한 이유는?

    2014.03.07
  • 응답하라 옛날신문, 릴레이 읽기 프로젝트 현장에 가보니

    2013.12.13
  • 공고생, 드라이버 대신 신문을 잡게 된 이유

    2013.12.12
  • [당첨자발표] 다독다독 블로그만 보면 정답이 짜잔! [신문읽기 퀴즈 2회] ~9/13

    2013.08.23
  • 국내 최초 100시간 신문읽기에 도전해보니

    2013.08.16
  • 서먹했던 아버지와의 사이를 좁혀준 '신문'

    2013.06.19
논술학원 대신 신문읽기를 택한 이유는?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초등학교 3, 4학년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내가 부모님과 제일 먼저 한 것은 논술학원을 찾는 일이었다. 영어도 썩 잘하지 못하고 한국어도 어눌한 상태에서 5학년 2학기를 맞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내 어정쩡한 말투로 친구들과 잘 어울릴 자신도 없었다. 하지만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고, 교과목의 지문을 이해해야 하고, 친구들과 ‘강남스타일’의 빌보드 차트 순위를 이야기해야 하는 나에게 논술학원 수업은 장기전으로 느껴졌다. 논술학원이 내 문제를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썩 적합한 방법이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내 고민의 해답은 의외로 가까운 데 있었다. 학기 초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인 ‘신문 읽기 교실’에 참여했는데 첫 수업에서 두 번이나 놀라게..

2014. 3. 7. 14:27
응답하라 옛날신문, 릴레이 읽기 프로젝트 현장에 가보니

이른 주말 아침부터 청년들의 분주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20대로 구성된 단체 ‘뉴스오너’가 를 진행하기 때문인데요. 지난 12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언론진흥재단 12층 대회의실에서 릴레이 신문 읽기 프로젝트가 열렸습니다. 시청자와 소통하며, 과거 기사에 대한 재조명까지! 그 현장을 다독다독이 찾아가 보았습니다. 뉴스 오너, 내가 중심인 기사를 만들다 ‘응답하라 옛날신문’을 기획한 ‘뉴스오너’는 20대 청년으로 구성된 단체인데요. ‘뉴스 오너 (news owner)’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뉴스의 주인’이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기사는 언론사 그리고 기자에 의해 선별된 것입니다. 이를 읽는 독자는 수동적인 자세로 머물게 되는데요. ‘뉴스오너’는 수동적 독자가 아닌 주..

2013. 12. 13. 15:18
공고생, 드라이버 대신 신문을 잡게 된 이유

요즘 학창시절을 배경으로 한 미디어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학창시절은 어땠나요? 무서운 얼굴을 한 선생님께 기꺼이 사랑의 매를 맞았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아프기만 했던 ‘매’에 ‘사랑’이라는 수식어가 붙고, 숨 막히는 ‘경쟁’에 ‘선의’라는 수식어가 붙었던 그 시절. 정이 사라진 지금의 교정에서 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어른의 말과 매가 아닌 신문으로 참된 인성교육을 하는 선생님이 계시다고 합니다. 그곳을 다독다독이 찾아가 보았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신문을 통해 가까워지는 사제지간을 꿈꾼다” - 인천 계산공고 황희선 선생님 - Q. 평소 신문을 즐겨 읽으신다고 들었습니다. 신문을 즐겨 읽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 어깨너머로 신..

2013. 12. 12. 14:49
[당첨자발표] 다독다독 블로그만 보면 정답이 짜잔! [신문읽기 퀴즈 2회] ~9/13

2013. 8. 23. 17:58
국내 최초 100시간 신문읽기에 도전해보니

100년이 넘게 우리는 신문 앞에서 침묵했다. 그리고 어쩌면 어느 날 종이신문이 진짜로 침묵할지도 모른다는 위기 아래 ‘대학생 100시간 릴레이 신문 읽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 대학생 100시간 릴레이 신문읽기, 나비효과 될까? [바로가기] 나는 평소 신문을 자주 읽는다. 스마트폰으로도 기사를 읽지만 종이신문을 더 선호한다. 가능한 한 여러 개의 신문을 읽고 관심 가는 내용을 메모하고 사색하는 것을 즐긴다. 하지만 종이신문은 인터넷과 스마트 기기에 그 자리를 잃고 있다. 무엇보다 딱딱하고 지루한 것이 돼 간다는 것이 문제였다. 평상시에 그냥 지나치던 신문으로 재미있는 기억을 만들 순 없을까? 신문을 읽다 문득 한 가지 재미있고 의미도 있는 도전을 한번 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1..

2013. 8. 16. 09:57
서먹했던 아버지와의 사이를 좁혀준 '신문'

동양의 위대한 성인, 공자는 ‘주역’ 을 여러 번 읽었던 탓에 책을 맸던 가죽 끈이 3번이나 끊어졌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최고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 역시 어렸을 때부터 책을 많이 읽은 것으로 알려져 있죠. 이처럼 읽기의 중요성은 과거부터 꾸준히 강조되어 왔습니다. 요즘은 상황이 변하고 있습니다. 책은 물론 세상보기의 창(窓)이었던 신문까지 열독률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읽기 문화 전반이 쇠퇴하고 있는거죠. 이에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신문읽기 문화 확산을 위해 신문논술대회를 주최했습니다. 올해로 벌써 4번째 인데요.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신문읽기에 대한 경험담을 주제로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18일까지 우리들 가슴 속에 담겨있던 신문읽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모 했습니다. 한달 남짓한 기간 동..

2013. 6. 1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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