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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535)

  • 김정일 위원장 사진의 진위를 가리는 ‘마타리 꽃’

    2011.08.05
  • 독일에서 4000명 당 하나 꼴로 들어서 있는 건물은?

    2011.08.04
  • 신문으로 공교육의 기적을 이룬 양구 비봉초등학교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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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2
  • 신문 기사에서 찾아본 여름휴가에 대한 재미난 통계들

    2011.08.02
  • 지하철 신문지 수거함, 무용지물인 이유는?

    2011.07.29
김정일 위원장 사진의 진위를 가리는 ‘마타리 꽃’

우리 속담에 ‘마타리 꽃은 가을을 알려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타리 꽃은 벼가 누런 색으로 익어갈 무렵 피기 시작해 찬 서리가 내릴 때까지 아침저녁으로 한창 피어나기 때문입니다. 한반도의 산과 들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어 계절을 알려주는 지표 꽃으로 불립니다. 갑자기 왠 마타리 꽃 타령이냐고요. 최근 북한이 조작한 수해 사진을 내보냈다는 뉴스를 보고 마타리 꽃을 통한 사진의 진위 감별법이 생각나서입니다. 북한에서는 언론매체를 통한 왜곡과 조작이 일상화 돼있습니다. 북한의 저널리즘은 현실을 왜곡하는 상징과 조작의 세계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서방세계에서 저널리즘을 놓고 ‘현실을 투영하는 말과 글의 세계’로 정의되는 것과 사뭇 다릅니다. 통상 조선중앙 TV와 노동신문 등 북한 언론매체들은 소위 ‘1호..

2011. 8. 5. 09:08
독일에서 4000명 당 하나 꼴로 들어서 있는 건물은?

독일에 온지도 벌써 4주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남편이 일 때문에 3개월 동안 독일에 가야 한다고 했을 때 따라가야 할 것인가 나는 한국에 남을 것인가 아주 잠깐 고민을 했었죠. 사실 3개월이라고 하면 가족들이 따라가기도 애매하고, 남기도 애매한 기간이라 얇아질 통장을 생각하면 잠시 떨어져 살면서 지내는 게 맞겠지요.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외국에서 살아보는 게 꿈이기도 했고, 또 줄어드는 통장 잔고와 반비례해서 돈으로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거란 기대감에 함께 가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돈 외에도 제가 고민을 했던 이유는 한가지 더 있는데요. 그건 바로 책이었습니다. 지독한 활자 중독인 저는 눈 떠서 잠들기 직전까지 늘 책을 끼고 사는데 외국에 나가자고 생각해보니 책을 못 읽는다는 사..

2011. 8. 4. 13:21
신문으로 공교육의 기적을 이룬 양구 비봉초등학교

우리 학부모들의 가장 큰 소망은 아마도 자녀가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 교육열이 세계 1위, 사교육비 세계 1위라는 자료들만 보더라도 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대단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공교육의 위기라는 말도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학교보다는 학원, 과외 등 사교육으로 몰리는 아이들이 쉽게 줄어들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육이라는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성이 느껴지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학습이란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줘야 하지만 우리네 학교의 모습을 보면 그렇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데요. 책의 내용을 암기하고, 많은 문제를 풀어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도록 강요하는 모습이 쉽게 떠오르기 때..

2011. 8. 4. 09:15
아내와 내가 새벽귀신이 된 사연

오늘 새벽도 여느 때처럼 일찍 잠에서 깼습니다. 시간을 보니 4시 29분. ‘정말 새벽귀신이 씌웠나?’ 이렇게 눈을 뜨는 시간. 그 오차 범위가 불과 10분 아래, 위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제 아침은 4시 27분, 그제 아침은 4시 35분, 그 그제 아침은 4시 40분... 하도 신기해서 이렇게 외우고 다닐 정도입니다. 전날 저녁술을 먹었어도, 그리고 늦게 잤어도 다음날 새벽에 눈이 떠지는 시간은 거의 정확합니다. 이렇게 로봇처럼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일이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아니 거의 살아 온 평생이라고 해도 절대 과언은 아닙니다. 우스운 이야기지만, 이런 저의 습성을 들은 어느 목사가 한 말이 있습니다. "그 좋은 습관을 왜 그냥 헛되이(?) 보내세요? 선생님..

2011. 8. 2. 12:42
신문 기사에서 찾아본 여름휴가에 대한 재미난 통계들

장마와 무더위 속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되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서울 광화문 일대에 차량이 줄어 한산한 반면, 경부고속도로 잠원 나들목이나 외곽순환도로 등은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들로 인해 정체가 심했는데요.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올 휴가철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년대비 0.8% 늘어난 일평균 386만대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특히나 한국도로공사는 올 여름 휴가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7월 29일~8월 2일까지 긴급 공사를 제외한 모든 공사를 중지하고 직원들의 특별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기습 폭우에 옷이 젖고, 꽉 막힌 차들로 도로가 정체되어도 휴가철은 휴가철인가 봅니다. 이맘때쯤이면 각 신문에서도 휴가와 관련된 다양한 통계조사를 실시하는데요. 휴가 날짜부터 휴가비 액수, 그리고 선호하는..

2011. 8. 2. 09:04
지하철 신문지 수거함, 무용지물인 이유는?

출근길 만원 지하철. 꽉 찬 통로 안은 사람들의 체온으로 금새 후덥지근해지고, 여기저기서 “밀지 마세요”, “가방 좀 치워주세요“하는 짜증 섞인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안 그래도 복잡한 지하철 객차 안을 더욱 어지럽히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사람들을 밀치며 선반 위에 놓인 신문지를 가져가려는 폐지 수집상들입니다. 지하철 무료신문의 딜레마 ‘수거비용’ 서울도시철도공사의 2008년도 통계에 따르면 112건의 승객민원 중 무료신문 수거인력과 부딪혀 넘어지거나 옷이 찢어졌다는 등 무료신문 관련 민원이 총 84건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무료신문을 수거하는 분들이 대부분 나이 많고 형편이 딱한 경우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로 인해 지하철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 또한 분명합니다. 최근에는 폐지값이 떨어져..

2011. 7. 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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