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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536)

  • 지하철 신문지 수거함, 무용지물인 이유는?

    2011.07.29
  • 책 리뷰 모아서 책 낸 파워블로거의 신문예찬

    2011.07.26
  • 혼수로 해온 42인치 TV, 과감하게 버린 이유

    2011.07.20
  • 평소 대화가 부족했던 아빠와 자녀가 소통한 방법

    2011.07.18
  • 우리 언론이 고쳐야 할 무책임함 ‘추측성 보도’

    2011.07.15
  • 행복과 돈의 상관관계, 당신이라면 어떻게 쓸까?

    2011.07.13
지하철 신문지 수거함, 무용지물인 이유는?

출근길 만원 지하철. 꽉 찬 통로 안은 사람들의 체온으로 금새 후덥지근해지고, 여기저기서 “밀지 마세요”, “가방 좀 치워주세요“하는 짜증 섞인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안 그래도 복잡한 지하철 객차 안을 더욱 어지럽히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사람들을 밀치며 선반 위에 놓인 신문지를 가져가려는 폐지 수집상들입니다. 지하철 무료신문의 딜레마 ‘수거비용’ 서울도시철도공사의 2008년도 통계에 따르면 112건의 승객민원 중 무료신문 수거인력과 부딪혀 넘어지거나 옷이 찢어졌다는 등 무료신문 관련 민원이 총 84건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무료신문을 수거하는 분들이 대부분 나이 많고 형편이 딱한 경우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로 인해 지하철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 또한 분명합니다. 최근에는 폐지값이 떨어져..

2011. 7. 29. 09:16
책 리뷰 모아서 책 낸 파워블로거의 신문예찬

저는 블로그를 시작한 지 벌써 10년째가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블로그에서 책 리뷰를 쓴 덕분에 꽤 알려져서 지난해에는 (교보문고)라는 책도 출간하게 되었죠. 이 모든 것을 ‘신문’ 덕분으로 돌리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20년 넘게 종이신문을 고집하는 열혈 신문구독자입니다. 사실 블로그도 신문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2003년 10월 어느 신문에서 “지금 미국에서 블로그blog가 뜬다"는 기사를 읽고, 그 날 저녁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만든 목적은 바로 신문기사를 스크랩해 놓는 ‘온라인 스크랩북’을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1995년 군복무를 마치고 대학을 복학한 후 제가 가장 먼저 한 것은 신문 스크랩이었습니다. 제대 후 세상물정을 몰라도 너무나 모르는 제 현실이 안타까워 전공 교수님께..

2011. 7. 26. 09:15
혼수로 해온 42인치 TV, 과감하게 버린 이유

“세상에는 좋은 사각형과 나쁜 사각형이 있다. 좋은 사각형은 책과 신문이고, 나쁜 사각형은 컴퓨터와 TV이다.“ 공감하시나요? 이 말은 NIE 담당기자로서 제가 자주 언급하는 문구입니다. 부모들이 자녀가 TV를 보면 야단치지만 신문을 보거나 책을 보면 칭찬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죠. 책과 신문, 즉 ‘보는’것이 아닌 ‘읽는’ 매체는 그만큼 ‘교육적’이라는 뜻입니다. 저희 집에는 TV가 없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반응은 한결같습니다. “불편하지 않냐?”고요. 네,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꼭 TV를 없애라고, 그게 어려우면 거실에서 TV를 치우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제가 결혼할 당시인 2003년엔 42인지 PDP 가격이 500여 만원이나 했었습니다. 5...

2011. 7. 20. 09:19
평소 대화가 부족했던 아빠와 자녀가 소통한 방법

싹둑싹둑 방 문 밖으로 아빠의 가위소리가 들린다. “아빠, 뭐하세요?” “음, 너 아이돌 가수 좋아하지? 그래서 아빠가 아이돌 가수와 관련된 신문기사들을 몇 개 잘라놨어.” “우와, 아빠 짱이에요!” 이렇게 신문은 평소 대화가 부족하던 아빠와 나 사이에 새로운 대화 매개체가 되어 주었다. 우리 가족에게 신문은 정보 전달뿐 아니라 가족을 연결시켜주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었다. 그런 신문이 고작 600원에 불과하다. 우리 생활에서 600원은 어느 정도의 가치일까? 우리는 600원으로 노래 한 곡을 다운받을 수 있고 샤프심 한 통을 살 수 있으며 간단한 간식을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600원으로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다. 우선 가장 값싼 대중교통인 버스비도 700원이며 대부분 음료수, 과자, 아이스크림 ..

2011. 7. 18. 09:05
우리 언론이 고쳐야 할 무책임함 ‘추측성 보도’

확인과 검증의 저널리즘-존 그리샴의 『펠리컨 브리프』 2 신문이나 방송 등 언론 기사나 보도를 읽거나 듣다보면 ‘……고 밝혔다’, ‘……고 말했다’, ‘……고 언급했다’ 등으로 끝나는 문장이 매우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했다’, ‘언급했다’ 등의 표현은 영어로 하면 ‘said’ 정도로 쓸 수 있겠지요. 이 같은 표현이 포함된 기사나 보도가 많은 이유는 취재원, 전문가 등의 발표, 주장, 견해, 발언 등을 전하는 게 적지 않기 때문일 겁니다. 이 기사나 보도는 객관적이거나 공식적인 사실이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 같은 기사나 보도는 ‘따옴표’ 저널리즘이라고 비판 받기도 합니다. 확인과 검증 없이 보도함으로써 잘못된 사실이나 주장을 전달하거나 강화시킬 수도 있기 ..

2011. 7. 15. 09:07
행복과 돈의 상관관계, 당신이라면 어떻게 쓸까?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철학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질문들이 많이 있습니다. 화제가 됐던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저서가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계속 올라와 있는 것을 보면 이런 철학적 질문의 답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욕구가 숨어있다고 볼 수 있겠죠. 우리는 학교에서도 철학에 대해 깊이 있는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하지만 철학은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들고 비판하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중요한 학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이런 사고와 비판능력은 철학책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자주 접하는 신문도 훌륭한 교육매체가 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이런 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철학과 인문학을 신문을 통해 배우고, 논술 실력도 키울 수 ..

2011. 7. 1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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