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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다시보기/현장소식(178)

  • 북한산을 닮은 아름다운 도서관이 있다고? ‘은평구립도서관’

    2014.11.14
  • 독讀한 배우 안미나가 1년 100권의 책을 읽는 이유는?

    2014.11.12
  • 책 읽어 주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느티나무 도서관’

    2014.11.07
  • 타인을 쉽게 판단하는 당신에게 던지는 신형철의 독讀한 한마디

    2014.11.04
  • 정지영 교수가 들려주는 ‘어렵지만 읽어야 하는 이유’

    2014.10.28
  • 김경주 시인이 중얼거리는 독한 습관이 생긴 이유는?

    2014.10.21
북한산을 닮은 아름다운 도서관이 있다고? ‘은평구립도서관’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지만, 북한산을 등산하는 사람들의 발길은 계속 이어집니다. 북한산을 오르면서 건강도 챙기고 맑은 공기를 만나기 위해서인데요. 이런 북한산을 빼닮은 도서관이 있답니다. 바로 ‘은평구립도서관’인데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도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서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답니다. 그래서 다독다독에서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작 읽고 퀴즈 푸는 종합자료실 처음 은평구립도서관에 도착하면, 마치 외국에서 볼 수 있는 고대 사원 같은 느낌의 외형을 만날 수 있습니다. 총 3층으로 된 건물이 층층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외부에서 계단으로 1층에서 3층까지 모두 갈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답니다. 도서관 정문을 통해야 다른 층으로 갈 수 있는 일반적인 도서관과 차이가 있었습니다. 외부에 보..

2014. 11. 14. 09:00
독讀한 배우 안미나가 1년 100권의 책을 읽는 이유는?

가을이 깊어가는 11월, 곱게 옷을 입은 단풍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책을 펴고 한 줄 읽으며 사색하기 더욱 좋아졌는데요. 독讀한 습관 강연도 명사들의 책 읽는 노하우와 경험을 전해 받으면서 깊이가 한층 더 깊어졌습니다. 지난 5일에도 그 깊이를 만날 수 있는 강연이 있었는데요. 그 현장에 다독다독에서 다녀왔답니다. 상실 속에 찾은 자유와 당당함 이번 강연은 11월의 새로운 사회자인 문지애 아나운서와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11월 강연자들과 함께 할 텐데요. 밝은 미소를 띠며 따뜻함이 담긴 목소리로 진행했답니다. 문지애 아나운서의 소개로 강연자인 배우 안미나 씨가 무대에 올랐는데요. 처음으로 강연을 하는 것이라 무척 떨린다며, 어제까지 준비해놓았던 원고를 과감히 포기하고 새롭게 강연 준비를 ..

2014. 11. 12. 09:00
책 읽어 주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느티나무 도서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배움이 되는 공간, 도서관이면 어떨까요?” 도서관은 어떤 곳인가요? 여러분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대답하실 건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을 보는 공간이다’, ‘공부하는 곳이다.’ ‘조용해서 말하는 것도 조심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입니다. 열람실로 나뉘어 책을 보관하는 형태의 도서관이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그 안에서는 대화하기 너무 어렵죠. 함께 온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모든 도서관이 이렇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목소리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마저도 자연스럽게 공간 속에 녹아드는 도서관이 있습니다. 바로 ‘느티나무 도서관’인데요. 오늘은 다독다독에서 작아도 곳곳에서 ..

2014. 11. 7. 12:27
타인을 쉽게 판단하는 당신에게 던지는 신형철의 독讀한 한마디

앞서 6회나 진행되었던 독讀한 습관 강연. 매주 읽기에 대한 명사들이 들려주는 유익한 이야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특별히 광주 조선대 서석홀에서 열렸습니다. 대구에 사는 저는 이번에 다독다독 블로그 대학생 기자로 강연을 듣기 위해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꼭 한 번 듣고 싶던 신형철 문학평론가의 강연이라 기대가 컸는데요. 현장에서도 많은 사람의 참여로 열기가 뜨거웠답니다. 지금부터 신형철 문학평론가가 들려주는 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롤리타 콤플렉스를 제대로 알려면 소설 를 읽어야 “여행을 갈 때도 주변 관광지를 다니며 움직이는 일을 잘 하지 않습니다. 한적한 숙소에서 바깥 풍경을 보며 책을 읽는 일을 더 선호하는 편이죠. 화장실에 책을 들고 가서 읽는 것은 당연하고요,..

2014. 11. 4. 09:00
정지영 교수가 들려주는 ‘어렵지만 읽어야 하는 이유’

붉게 물든 단풍이 파란 하늘과 서로 다른 색으로 뽐내는 가을은 더욱 깊어집니다. 명사들의 읽기 습관을 들어보는 독讀한 습관 강연도 점점 깊이를 더하고 있는데요. 지난 10월 23일 여섯 번째 강연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답니다. 이번에는 정지영 교수의 강연이 있었는데요. 정지영 교수의 여성학 강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SBS, 교육개발원에서 선정하는 100대 명강의에 선정되기도 했답니다. 그녀는 다양한 질문과 생각을 공유하며 읽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들려주었는데요. 다독다독에서 그 현장을 나가봤습니다. 유명하지만 읽기 어려운 책들 왜 그럴까? 처음 시작은 박준우 칼럼리스트의 팟캐스트 낭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서울이 아닌 광주 조선대학교 서석홀에서 10월의 마지막 강연이 있습니다. 그래서 ..

2014. 10. 28. 09:00
김경주 시인이 중얼거리는 독한 습관이 생긴 이유는?

‘비행기를 그리면, 도화지 밖으로 날아가죠’ 찢어진 도화지를 들고 교실 한 구석에서 벌을 서고 있는 어린 아이. 김경주 시인은 어릴 적 자신의 모습을 회상하며 독한 습관의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공항 인근에 살았던 유년 시절을 떠올렸는데요, 비행기로 인해 느껴지던 작은 떨림과 미동들은 아직까지도 놓치고 싶지 않은 감정이라고 했어요. 흔들리던 어머니의 화장품, 어항 속 떨리는 물고기의 지느러미 등 집안의 모든 물건으로부터 느껴지던 사소한 진동까지도 말이죠. 이처럼 비행기를 좋아하고 날아오르는 모습에 설레던 어린 김경주였지만, 비행기가 주제였던 교내 그림 대회에서는 구름만 가득한 하늘을 그렸다고 합니다. 비행기의 모습은 도화지 속 어디에도 그리지 않았는데요, 당시 선생..

2014. 10. 2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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