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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다시보기/현장소식(178)

  • 한국 속 프랑스를 만나는 곳, ‘프랑스문화원’

    2014.12.05
  • 책을 고르는 재미가 있다! 동네 서점 ‘북바이북’

    2014.12.03
  • 문학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 ‘청운문학도서관’

    2014.11.28
  • 멘토와 멘티의 유쾌한 책사랑, ‘다독다독 멘토링’ 결과보고회

    2014.11.27
  • 여성 최초 대법관의 꿈을 키워준 김영란의 독讀한 습관

    2014.11.26
  • 읽기의 즐거움을 더하고, 신문 저작권을 튼튼히 하는 시상식 현장으로

    2014.11.21
한국 속 프랑스를 만나는 곳, ‘프랑스문화원’

‘프랑스’라는 국가의 이름을 들으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파리의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과 같은 유명한 건축물이 떠오르기도 하고, 풍부한 감성과 다양한 생각을 담은 프랑스의 영화가 생각나기도 하죠. 또한, 아름다운 패션의 거리를 떠올리기도 합니다. 이런 모든 프랑스의 문화를 책과 미디어로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프랑스문화원’입니다. 이곳에 프랑스 문화를 만나볼까요? 프랑스 영화와 음악이 한 자리에 프랑스문화원은 서울 숭례문 인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실내장식에서 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데요. 프랑스 건축가 다비드 피에르 잘리 콩이 마치 선박의 내부를 옮긴 것 같은 느낌으로 설계했습니다. 그래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문화원으로 가는 통로는 마치 우주선에 들어가는 느낌을 줍니다. 통로..

2014. 12. 5. 09:00
책을 고르는 재미가 있다! 동네 서점 ‘북바이북’

불과 5년 전만해도 거리를 나서면, 종종 서점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이 발달하면서 동네 서점들이 하나 둘 모습을 감췄습니다. 동네 서점만의 정서를 간직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아쉬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골목길에 자리 잡은 동네 서점이면서 지난 1년 사이에 두 개의 매장을 연 서점이 있답니다. 바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동네 서점 ‘북바이북’입니다. 이곳의 매력은 무엇인지 다독다독이 현장에서 직접 찾아봤답니다. 작은 공간 속 소설이 가득한 서점 ‘북바이북’은 자매가 운영하는 서점입니다. 7평짜리 작은 서점과 20평짜리 서점이 있는데요. 각각의 분위기와 느낌이 조금 다르답니다. 작은 서점은 소설과 에세이를 중심으로 해서 ‘소설점’으로 불립니다. 그리고 큰 서점은 비소설을 중심..

2014. 12. 3. 09:00
문학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 ‘청운문학도서관’

서울 북악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서는 창의문 근처 청운동과 부암동을 가야 한다고 합니다. 병풍처럼 펼쳐진 북악산의 모습에서 감탄할 수 있어서 인데요. 이곳에는 풍경 외에도 윤동주문학관이 있어서 문학의 향기가 짙은 곳입니다. 거기에 한층 더 문학의 깊이를 더하는 장소가 생겼답니다. 바로 ‘청운문학도서관’인데요. 다독다독에서 직접 찾아가 어떤 곳인지 살펴봤습니다. 느리게 걸으며 만나는 문학이 있는 한옥 ‘청운문학도서관’은 윤동주문학관에서 길을 따라 안으로 걷다보면 자리한 한옥 공공도서관입니다. 종로구에 16번째 도서관이자 최초로 한옥으로 지어졌습니다. 그래서 한옥만이 낼 수 있는 곡선의 아름다움이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마당과 주변의 담도 한옥의 정감을 그대로 살려서 가만히 서 있다 보면, 마치 한..

2014. 11. 28. 09:00
멘토와 멘티의 유쾌한 책사랑, ‘다독다독 멘토링’ 결과보고회

최근 청소년들에게는 신문과 책 같은 활자 매체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많이 찾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는데 방해가 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데요. 이들은 활자 매체를 읽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이런 이들에게 읽기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를 불어넣어 줄 사람이 있다면, 신문과 책을 더 자주 만날 수 있겠죠?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는 이런 청소년들의 고민에 도움이 되고자 ‘다독다독 멘토링’을 진행했답니다. 멘토와 멘티가 만나서 읽기를 위한 활동도 하고 고민도 상담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들이 한 해 동안 활동한 결과를 만나보는 시간이 지난 21일에 있었답니다. 그 현장의 모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나 닮은 읽기, 나다운 읽기 ‘다독다독 멘토링 결과 보고회’는 프레스센터 20층 ..

2014. 11. 27. 13:01
여성 최초 대법관의 꿈을 키워준 김영란의 독讀한 습관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몸이 움츠러듭니다. 이럴 때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몸도 마음도 녹이는 여유가 필요하죠. 그리고 자신을 따뜻하게 해줄 강연을 듣는 것도 좋습니다. 지난 11월 20일에도 그런 강연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있었는데요. 바로 ‘김영란 전 대법관의 독讀한 습관’강연입니다. 그녀는 왜 다른 사람이 되길 꿈꾸었는지 지금부터 그날의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인생을 좌우했던 ‘토니오 크뢰거’ “제 삶에 거의 대부분에 영향을 주었던 책은 토마스 만이 지은 ‘토니오 크뢰거’였어요.” 김영란 전 대법관은 여행을 떠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가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옷을 입을까 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여행 기간 동안 어디서 책 읽기가 좋고, 몇 권의 책을 읽을 것인가를 고민한다고 하네요...

2014. 11. 26. 09:00
읽기의 즐거움을 더하고, 신문 저작권을 튼튼히 하는 시상식 현장으로

최근 거리나 지하철 등 일상적인 장소에서 신문, 책과 같은 활자 매체를 읽는 사람을 만나기 어렵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동영상이나 뉴스를 보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많은 뉴스기사가 쏟아지기 때문에 뉴스기사에 대해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드뭅니다. 이러한 사회적인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해서 열렸던 공모전이 있는데요. 바로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진행한 ‘읽기문화확산을 위한 공공디자인·웹툰·캠페인 공모전’과 ‘뉴스저작권보호 공모전’이랍니다. 지난 19일 그동안 출품된 작품들에 대한 시상식이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알려드릴게요. 읽기문화확산과 뉴스저작권보호에 힘쓴 수상자에게 박수를 시상식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됐는데요. 김병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의 축하 인사말로 시작됐습니다...

2014. 11. 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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