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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다시보기/현장소식(178)

  • 당신이 꼭 먹어봐야 할 서울의 길거리 음식!

    2015.07.06
  • 다독다독 블로그의 혁신, 4기 대학생 기자단

    2015.06.10
  • 스마트한 뉴스이용에 관한 유쾌한 수다 : KBS 톡! 콘서트 <뉴스사용설명서> 참관기

    2015.05.13
  • 독자들과 함께한 언론영화 콘서트현장

    2015.05.04
  • 독자들과 함께 한 언론영화 콘서트 현장

    2015.04.30
  • 나 자신과 마주하는 체험, 마크 로스코展

    2015.04.20
당신이 꼭 먹어봐야 할 서울의 길거리 음식!

*위 기사는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유학생 그룹 '아우르기'와 다독다독 대학생 기자단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SNS로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기 위해 함께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입니다. 명동을 거리를 걷다 보면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는 길거리 음식들이 가던 길을 멈추게 합니다. 각종 꼬치요리부터 달콤한 아이스크림, 상큼한 생과일주스는 물론이고 심지어 자장면과 족발까지 길거리에서 맛 볼 수 있습니다. 다양성과 맛까지 겸비한 길거리 음식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대단합니다.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한국의 길거리 음식은 다른 나라의 길거리 음식과 어떤 점이 비슷하고 다를까요? 한국대표 이연우 양, 중국에서 온 유학생 정진링 양과 원유준 군,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요리사 이스칸데르씨와 함께 서울..

2015. 7. 6. 14:00
다독다독 블로그의 혁신, 4기 대학생 기자단

무릇 기자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선별해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인터넷의 발전으로 꼭 기자라는 직함을 갖고 있지 않아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운영하는 다독다독 블로그도 독자들과 만나는 하나의 소통창으로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적 관계를 맺고 있죠. 여러분들과 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신문을 비롯한 읽기문화 확산을 위해 다독다독 대학생 기자단을 선발했습니다. 사실. 젊은 청년들과 더 많은 소통을 위해. 젊은 청년들의 생생한 기운을 얻고자! 도움이 필요하기도 했지요.^^ 다독다독 대학생 기자단 선발에 있어서 가장 중요했던 건 사회·문화 현상에 관심이 많고 글쓰기를 ..

2015. 6. 10. 14:00
스마트한 뉴스이용에 관한 유쾌한 수다 : KBS 톡! 콘서트 <뉴스사용설명서> 참관기

공짜 뉴스가 흔하게 쏟아지는 세상 뉴스는 흔합니다. 분신이나 다름없는 스마트폰만 열면 수돗물처럼 쉴 새 없이 쏟아지는 게 뉴스입니다. 그것도 거의 공짜로 말이죠. 저는 “리퍼트 미국대사 피습”이라는 짤막한 문장의 1보(사건이나 사고가 났을 때 첫 번째로 보도된 짤막한 기사)를 시간 강의를 하러 원주로 가는 통학버스 안에서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포털의 실시간 뉴스 서비스 덕분이었죠. 예전 같으면 당일 석간이나 다음 날 조간신문, 또는 9시 뉴스까지 기다려야 제대로 된 뉴스를 볼 수 있었을 겁니다. 귀한 뉴스 감별해 줄 ‘뉴스 지침서’ 필요 뉴스는 귀합니다. 전례 없이 풍부한 뉴스를 빠르게 공기처럼 무의식적으로 흡입하지만 제대로 된 뉴스는 좀처럼 없는 것 같습니다. 뉴스다운 뉴스가 점점 줄어드는 것도 원..

2015. 5. 13. 08:47
독자들과 함께한 언론영화 콘서트현장

언론영화 콘서트 현장 두 번째 시간! 평일 저녁 상영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두 시간 동안의 영화 상영 후 약 한 시간 동안 임순례 감독과 영화 속 박해일이 연기했던 실제 인물인 한학수 피디는 관객과의 대화시간을 가졌는데요. 영화 제보자는 2005년에 일어난 황우석 박사 줄기세포 조작 스캔들을 밀착 취재한 한학수 피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의 원작은 한학수 피디가 쓴 『진실, 그것을 믿었다』로 황우석 사건을 취재하면서 미처 다루지 못한 이야기들을 묶어 엮어낸 책입니다. 이 책의 판권을 사서 임순례 감독님이 영화를 만들게 된 것이지요. 사건이 일어난지 10년이 지난 지금 그 때의 사건을 통해 임순례 감독과 한학수 피디는 무슨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던 걸까요. 관객들의 질문에 ..

2015. 5. 4. 09:00
독자들과 함께 한 언론영화 콘서트 현장

언론진흥재단에서 개최한 ‘언론영화 콘서트’가 4월 28일 ‘나이트 크롤러’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광화문 씨네큐브를 가득 채운 독자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보니 다독다독도 세상 이야기를 전하는 하나의 매체로서 진실된 마음으로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단순히 영화가 보고 싶어 오신 분도 계셨고 언론과 저널리즘에 대한 관심을 갖고 사회 전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자 오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언론 영화 한 편에 많은 것을 생각해보고 시민으로서, 다독지기로서 좀 더 책임감을 느끼게 된 하루였네요. 영화 제목인 ‘나이트 크롤러’는 방송사가 촬영하지 못한 사고 현장 이야기를 발 빠르게 취재해 TV 매체에 팔아넘기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뜻합니다. 변변한 직업도 없이 맨홀..

2015. 4. 30. 09:00
나 자신과 마주하는 체험, 마크 로스코展

그림 속에 녹아있는 화가들의 삶은 작품 감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멕시코의 여성화가 프리다 칼로는 교통사고로 얻은 후유증으로 외로움과 고통 속에서 혼자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가장 잘 아는 주체인 자화상을 많이 그렸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에드바르트 뭉크는 어린 시절 겪은 연이은 가족의 죽음으로 공포가 작품의 주제가 되었습니다. 대체로 화가가 살아오면서 받은 영향이나 주체가 그림에 투영되곤 하는데 반대로 화가의 생보다는 감상하는 이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는 화가가 있습니다. 그림의 한계를 넘어서기 올 6월 28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마크 로스코 전은 일반적으로 작품을 보러 가는 게 아닌 회화와 직접 대면하고 관람자 자신과 마주하는 만남을 체험하게 됩니다. 현대의..

2015. 4. 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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