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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릴 적 롤모델이었던 아버지와 신문의 공통점

    2011.09.06
  • 신문산업의 미래, 결국 모바일이 답일까?

    2011.09.05
  • 아버지의 칭찬이 좋아 시작한 세 살짜리 ‘신문 배달부’

    2011.09.05
  • '뉴스=공짜'라는 인식 깨지 못하면 신문의 미래는 없다?

    2011.09.02
  • 대구육상선수권대회, 한밤 중 프레스센터에 기자들이 갇힌 이유는?

    2011.09.02
  • 대를 이어 활동하는 부녀 기자 “우린 비둘기기자에요”

    2011.09.01
어릴 적 롤모델이었던 아버지와 신문의 공통점

어릴 적에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대개는 어머니라고 대답하는 아이들이 많았지만, 저는 유독 아버지를 좋아한다고 대답하는 조금은 독특한 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도 언제나 대답은 아버지였죠. 왜 그런고 하니 어릴 적 제게 가장 큰 롤모델이 되었던 사람이 바로 아버지였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밤에 잠자리에 들기까지의 시간 중에 집에서 볼 수 있는 아버지의 모습 속에는 언제나 책과 신문이 함께 했죠. 아침에 눈을 뜨고 가장 먼저 제가 하게 되는 일은 문 앞에 배달되어 온 신문을 아버지께 가져다 드리는 것이었고, 신문을 정독하시며 그날의 이슈가 되는 이야기들을 자연스레 이야기해주시는 아버지의 모습은 어린 마음에도 그렇게 멋있어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2011. 9. 6. 09:21
신문산업의 미래, 결국 모바일이 답일까?

요즘은 스마트 패드 혹은 태블릿PC라고 말하는 손 안의 컴퓨터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사용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런 폭발적인 반응을 고려해보면, 태블릿 PC는 머지않아 데스크톱 PC나 노트북 사용자 수를 추월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겠죠. 그렇다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PC 사용자들은 주로 어떤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을까요? 지난 6월 22일 미국온라인출판협회(OPA)에서는 ‘태블릿 사용자의 실태’에 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요. 태블릿 PC 사용자들은 과연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나 콘텐츠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지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각종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정보획득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응답자의 8..

2011. 9. 5. 13:17
아버지의 칭찬이 좋아 시작한 세 살짜리 ‘신문 배달부’

걸음마를 갓 뗀 세 살짜리가 신문 배달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그것은 실화다. 그 아기가 바로 나였다. 세 살이 되자 아버지께서는 새벽마다 신문 심부름을 시키셨다. 나는 뒤뚱 뒤뚱거리면서 아버지께 신문을 가져다 드렸다. 아버지의 칭찬이 너무 좋아서 새벽에 일찍 일어나 ‘신문배달부’가 되어드렸다. 신문과 친해진 계기였다. 신문을 가지고 노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방법은 간단했다. 신문을 뭉치면 종이인형이 되었고 북북 찢으면 둥둥둥 소리가 들렸다. 가늘게 잘라 머리에 꽂고 인디언 놀이를 하였다. 다른 친구들이 색종이 놀이를 할 때 나는 신문지와 즐거운 친구가 되었다. 일곱 살이 되자 신문 속의 재미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염소, 풀, 내 또래 아이들이 신문에 들어 있었다. 신문에 실린 사진을 보고 ..

2011. 9. 5. 09:01
'뉴스=공짜'라는 인식 깨지 못하면 신문의 미래는 없다?

며칠 전에 회사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주제를 놓고 토론도 하고 했는데 이 가운데는 종이신문의 미래도 포함됐습니다. 발표자는 종이신문의 암울한 미래를 말하면서 온라인 신문의 콘텐츠 강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앞으로 10년이 지나기 전에, 우리나라의 경우 2026년경이면 종이신문이 사라질 것이라는 미국의 한 전문기관의 연구자료도 소개했습니다. 발표자는 또 과거 자동차가 처음 등장했을 때의 에피소드도 말했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의 등장에도 운송수단으로서의 마차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견했으나, 그것은 틀린 것으로 증명됐다는 것입니다. 이제 마차는 유럽의 시골에서 우유 배달이나 하든지, 아니면 관광객을 태우는 역할 외에는 할 것이 없다고 말이죠. 사실 언론..

2011. 9. 2. 12:51
대구육상선수권대회, 한밤 중 프레스센터에 기자들이 갇힌 이유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이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경기가 거듭되면서 승부는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선수들의 도전과 불꽃 튀는 승부를 현장에서 지켜보는 기자들 역시 열띤 취재경쟁을 벌이며 세계 각국에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고 있죠. 기자들이 한 데 어우러져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진풍경이 벌어지는 곳이 바로 ‘프레스센터(Press Center)’인데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마련된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는 어떤 풍경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특종이 터지는 기자실은 어떤 곳? 흔히 ‘기자실’로 불리는 프레스센터는 특정 기관이나 행사 주최 측에서 언론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입니다. 정부 부처나 기업 등에는 이러한 기자실이 마련돼 있어 언론기관에서 나온 기자들이 머물며 분야별 취재..

2011. 9. 2. 10:06
대를 이어 활동하는 부녀 기자 “우린 비둘기기자에요”

1973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된 소년한국일보의 비둘기기자를 아시나요? 근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비둘기기자는 지금까지 약 5만 3000여명의 기자를 배출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비둘기기자가 활동했던 만큼 그들 속에서도 다양한 이야기와 사연이 숨어있을 것 같은데요. 이중 아버지의 뒤를 이어 후배 비둘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독특한 사연을 지닌 부녀 기자가 있습니다. 바로 현재 37기 비둘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 경희초등학교 6학년 김수하 양(13)과 8기 비둘기기자로 활동했던 아버지 김한우 씨(42)의 이야기입니다. 딸이 비둘기기자에 합격했다는 소리를 들은 김 씨는 자신이 어렸을 때의 추억에 잠겨 수하 양과 함께 그때의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하는데요. ..

2011. 9. 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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