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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셜 댓글은 뉴스를 어떻게 바꿨나?

    2011.08.24
  •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똑똑함과 비례하지 않는 이유

    2011.08.23
  • 공모전으로 쏘나타 탄 ‘공모전 여왕’의 비결

    2011.08.23
  • 동생이 다이어트를 결심한 신문기사 제목

    2011.08.22
  • 아픔을 통해 평화를 보는 ‘연합국제보도사진전’

    2011.08.22
  • 지역신문 ‘컬처인’ 편집장의 간절한 바람

    2011.08.19
소셜 댓글은 뉴스를 어떻게 바꿨나?

미국의 뉴스 전문 사이트인 ‘허핑턴포스트’. 최초에 블로그 포맷으로 시작한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월 미국의 대형 언론기업 AOL에 3억 1500만 달러에 인수되어 그 가치를 증명했는데요. 미국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5월 순방문자 3천 560만명을 기록해 3천 360만 명인 뉴욕타임스(NYT)를 누르고 미국에서 순방문자가 가장 많은 뉴스 사이트로 등극했다고 합니다. 이는 정통 언론사들을 모두 제치고 블로그 사이트가 1위를 차지한 것이라 ‘언론계의 지각변동’이라 일컬어질 만큼 큰 충격을 주었는데요. 이렇게 허핑턴포스트가 창간 6년 만에 세계적인 뉴스 사이트로 성장한 배경은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그 배경에 ‘소셜 댓글’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뉴스를 수용하지 않고 소비하는 사람들 ..

2011. 8. 24. 09:22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똑똑함과 비례하지 않는 이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입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똑똑해질까?”, “책을 많이 읽는 사람과 적게 읽는 사람은 과연 차이가 있을까?” 제 자신에게도 이런 질문들을 던져 봤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읽은 책들이 과연 저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으며 또 무엇을 남겼는지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흔히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면 보통 사람들과 다른 이방인처럼 생각합니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면 분명 똑똑하거나 뭔가 좀 다른 사람으로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단지 보통 사람들보다는 책을 자주 읽는 것 뿐인데 말입니다. 일단 저를 객관적으로 보면 보통의 사람들보다는 책을 많이 읽는 건 확실합니다. 예전에 한 신문 기사에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달 평균 독서량이 1~2권이다’ 고 나왔..

2011. 8. 23. 13:00
공모전으로 쏘나타 탄 ‘공모전 여왕’의 비결

나는 한 기업의 5년차 홍보담당자다. 출근 후 매일 아침 신문을 읽다보니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이 쌓이게 되었고, 이러한 지식을 기반으로 신문에서 아이디어 공모전 기사나 공고를 보면 관련 분야에 참여하여 지금은 신문 덕분에 공모전의 여왕이 되었다. 내 아이디어를 인정 받는 기쁨은 물론, 대외기관 수상으로 동료들의 부러움을 사고 업무에 있어 프로로 인정 받는다. 또, 각종 상금 및 부상을 받는 기쁨도 크다. 신문읽기는 가끔 지루하고, 고된 일상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고, 업무에 있어서 프로이자 공모전의 여왕이 되게 한 고마운 재산이다. 대학생들에게는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경력을 쌓기 위해, 직장인들에게는 자기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기쁨과 부상으로 특별 보너스를 얻는 기쁨을 위해 신문읽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신..

2011. 8. 23. 09:07
동생이 다이어트를 결심한 신문기사 제목

“얘들아, 의학에 관한 기사 있으면 나 좀 잘라서 줘” 우리 학교는 일주일에 한 번씩 NIE 신문 활용 교육을 한다. 자신의 관심 분야를 정하고 그것과 관련된 기사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쓰는 것이었다. 나는 안 그래도 읽기 싫은 신문을 읽고 정리하여 생각까지 쓰라니 여간 불만이 많은 게 아니었다. 게다가 선생님께서 이것으로 수행평가를 한다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신문에서 기사를 찾는 것조차 싫어했던 나는 친구들의 도움을 구하기로 했다. 친구들에게 내가 원하는 기사를 보게 되면 잘라달라고 부탁하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꿈이 의사여서 의학에 관련된 것을 수집해야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기왕이면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겠다는 계산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신문 스..

2011. 8. 22. 13:12
아픔을 통해 평화를 보는 ‘연합국제보도사진전’

신문을 펼쳐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기사의 제목, 그리고 사진입니다. 가끔은 긴 글의 기사보다 사진이 우리에게 더 크게 다가올 때도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보도사진은 신문에 있어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퓰리처상 수상작들만 보더라도 우리는 그 메시지에 잠시 숨이 멎기도 하고, 역사의 순간을 보기도 합니다. 특히 전쟁, 기아, 환경오염과 같은 국제적 문제를 담고 있는 사진들은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전세계 사람들에게도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런 보도사진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세계 곳곳의 아픔을 알리며 평화와 공존의 필요함을 알 수 있도록 국내 연합뉴스가 주최하고, 유엔과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문화역서울284’(구 서..

2011. 8. 22. 09:05
지역신문 ‘컬처인’ 편집장의 간절한 바람

본격적인 여름휴가도 이제 막바지로 들어섰습니다. 이번 휴가는 해외 여행보다 국내 여행을 계획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대통령도 지역경제와 서민경제활성화를 위해 국내휴가를 권장하기도 했었죠. 이처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및 기업에서도 지역관광 개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역신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역신문은 그 지역 특성에 맞춰 볼거리, 먹을거리, 특산물, 문화관광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최근 광주광역시 지역신문인 에서도 7월 14일 호남 문화관광 전문 저널지 을 창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은 호남지역의 문화를 대변하고 전통과 현대를 잇는 가교역할을 할 예정이라 하는데요. 특히, 매주 목요일 타블로이드판 40면으로 발행되어 광주•전남은 물론 서울 등 수도권..

2011. 8. 1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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