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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인이 즐겨보는 지역신문 ‘제주위클리’

    2011.08.12
  • 세 딸을 둔 딸부자집의 독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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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에 대한 회의감을 느낀 후 바뀐 읽기 습관

    2011.08.11
  • '문제아'라 불리던 세 청년이 만든 인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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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고 치는 파워블로거 등장으로 되짚어 본 미디어

    2011.08.10
세계인이 즐겨보는 지역신문 ‘제주위클리’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신문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지금은 종이신문의 위기라는 말이 너무 당연하게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위기라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을 만큼 우리는 인터넷 신문에 더 익숙해져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렇게 신문의 위기라는 말이 나오면서 각 신문사들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그래도 유명 일간지의 경우에는 충실한 독자들이 구독을 유지하고 있다지만, 지역신문은 그렇지 못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그 지역의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게 담고, 심층적으로 보도할 수 있는 것은 지역신문만의 가장 큰 장점이 될 수 있는데요. 지역 독자들의 주변 이야기라서 더욱 공감이 가고 친근감이 느껴질 수 있는 콘텐츠 자체만으로도 지역신문은 그 가치를 빛내고 있습니다. 이런 지역신..

2011. 8. 12. 12:59
세 딸을 둔 딸부자집의 독서 방법

“공부시간 빼앗긴다며 독서 안 하면 바보" [일본 현지취재] 집안독서 실천하는 후지타씨 가족 현장탐방 인터뷰 매일 아침 일본의 각급 학교에서 첫 교시 시작 전 실시하는 '아침독서'. 학생들이 아침 책 읽기로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독서'는 이제 일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2007년 4월 13일 기준으로, 2만 4,394개 학교에서 '아침독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일본 공명신문 4월 26일자). '아침독서' 성과를 확인한 일본에서는 이제 그 2탄 격으로 '집안독서'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TV나 인터넷, 게임을 멀리하고 가정 내 책 읽기를 하는 것입니다. '집안독서'의 성과는 '아침독서'만큼이나 대단하다는 평가입니다. 책을 매개로 한 가족 간 의사소통 증대, 아이들의 학업 성적 ..

2011. 8. 12. 11:19
책에 대한 회의감을 느낀 후 바뀐 읽기 습관

책을 잘 읽는 방법? 시간을 견디는 힘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 제가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주체할 수 없이 남아도는 시간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학창시절을 시골에서 보낸 저는 학교를 파하고 집에 가도 특별히 할 일이 없었거든요. 온 들과 산이 놀 거리로 지천이었지만 그런 놀이도 슬슬 지겨워질 무렵 제 관심을 끌게 된 것은 책이었습니다. 교실마다 비치되어 있는 학급도서를 한 권씩 빌려보다 보니 어느새 책을 읽는 재미에 빠져 버렸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 진로가 정해질 무렵 또 다시 넘쳐나는 시간을 주체할 수 없어 책을 집어 들게 되었고 제가 좋아했던 국어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라 독서기록장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말이 기록장이지 조잡하기 그지없던 그야말로 단순한 기록이었어요. 읽은 책 순서와, 지은이, ..

2011. 8. 11. 13:11
'문제아'라 불리던 세 청년이 만든 인문학교

노는 것이 지겨울 만큼 공부와는 담을 쌓았고, 학교는 그저 잠자는 곳에 불과했다고 말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학창시절 대학에 갈 성적도 되지 않아 대학진학은 이미 포기했었고, 선생님들의 눈 밖에 나 있는 흔히 우리가 말하던 ‘문제아’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우연히 만난 인문학을 통해 공부의 재미와 필요성을 느꼈고, 라는 두 권의 두툼한 책을 낸 인문학 저자가 되었습니다. 이 책의 공동저자인 ‘서인석, 송정호, 김준혁씨’는 학교에선 문제아로 통했지만 지금은 꿈을 찾는 청소년들을 위해 강의도 하고, 논문도 쓰고, 교육 관련 창업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공부의 필요성도 모르고 대학진학도 포기했던 이들이 어떻게 이렇게 바뀔 수 있었을까요? 국•영•수를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은 무조건 들어가야 성공할 수 있..

2011. 8. 11. 10:17
이승기 ‘칭찬 볶음밥’보다 나은 가족신문 만들기

“요즘 우리애가 너무 말을 안 해요. 친구들과는 수다쟁이가 되면서…” “그럴 땐 칭찬 볶음밥! 이야~ 말을 할 수밖에 없는 맛이죠?” 요즘 인기연예인 이승기씨가 출연한 모 식품회사의 CF 문구입니다. ‘칭찬 볶음밥’이라는 요리로 대화의 장을 마련해 아이와 부모가 친해진다는 내용인데요. 광고에서도 나왔지만 요즘 아이들은 가장 가까워야 할 가족보다 친한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 가족끼리 마주하는 시간이 적어지고, 이러다 보니 함께 공유할 만한 화젯거리가 없어 더욱 더 대화가 줄어드는 형편인데요. 그렇다면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어 가족끼리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이야기를 나눌 계기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여기 이라는 가족신문을 통해 무려 11년 간 아이와 부모가 함께 ..

2011. 8. 10. 13:56
짜고 치는 파워블로거 등장으로 되짚어 본 미디어

무엇이 제대로 된 글인가. 어떤 것이 공명한 기사인가. 기자로서 늘 고민하고 있고, 또 독자들도 그런 고민이 담긴 기사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 고민이 어떻게 현실로 표출될 수 있을지 한 사건을 중심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공정위에서 이른바 '베비로즈 심사지침'이란 것을 내 놓은 것은 지난 달(7월) 중순 일입니다. 온라인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니 많은 분들이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네이버 파워 블로거인 주부 현진희(닉네임 베비로즈)씨는 네이버에 `베비로즈의 작은 부엌`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요리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소개하는 이 곳은 하루 방문자만 15만 명에 달하고, 구독자도 13만3000여명에 이르렀습니다. 현씨처럼 방문자가 많아 특정 분야에..

2011. 8. 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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